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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년사] 백민훈 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 회장

    송고일 : 2026-01-01

    [에너지신문] 붉은 말이 힘차게 도약하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원자력 에너지의 지속가능성과 미래세대를 위해서는 사용후핵연료 관리 부담을 경감하고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사용후핵연료 관리기술을 개발해야 합니다.

    다행히 지난해에는 오랜 숙원이었던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특별법 시행과 함께 고리 1호기 원전해체 승인, 태백 연구용 지하연구시설 예타 면제 등 방사성폐기물관리 분야에서 여러 좋은 소식들이 있었습니다.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남아 있지만, 2026년에는 이러한 법적, 제도적 기반 위에 방사성폐기물 분야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이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집니다.

    새해에도 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사성폐기물 관리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관련 학술 활동을 선도할 뿐만 아니라 산·학·연 협력을 통해 국내 방사성폐기물관리 산업의 혁고창신(革故創新)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방사성폐기물 관리 분야가 ‘화장실이 가장 좋은 아파트’로 지속 가능한 원자력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 학회가 선도하고 지원하겠습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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