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울산TP,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 ‘우수등급’ 획득
송고일 : 2026-01-02[에너지신문]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이하 울산TP)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 최종성과평가에서 ‘우수등급(최고점수)’을 획득하며 수소기업 육성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원건수, 발굴건수 등 목표달성 △국비 및 지방비 예산집행률 △수소전문기업 전환 실적 달성 여부 △수혜기업의 매출액 및 고용 창출 기여도 △우수 성공사례 발굴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울산TP는 지역 수소산업 정책과 산업 구조를 연계한 명확한 사업 기획,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체계, 체계적인 성과 점검 및 피드백 시스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본 사업을 통해 발굴·육성한 예비수소전문기업 가운데 수소전문기업 전환 신청 4건 중 1개사 기업이 실제 수소전문기업으로 전환되는 성과를 창출했으며 3개사 기업은 올해 상반기 전환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예비수소전문기업 11개 사를 발굴하고 기업의 기술 수준과 성장 단계에 따라 △시장진입 △기술지원 △사업화지원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 과정에서 기술 경쟁력 강화, 사업화 가능성 제고, 수소 매출액 증가, 고용 창출 기여 등 기업의 실질적 성장 성과가 도출됐으며 이번 최종평가에서는 이러한 성과가 수소전문기업 전환으로 이어지는 가시적 결과로 높게 평가됐다.
한편 울산TP는 이번 평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보다 많은 지역 수소기업이 수소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발굴부터 기술개발, 사업화 전환까지 연계하는 연속적·체계적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울산TP의 관계자는 “이번 최종평가 우수등급 획득은 울산 수소산업 육성 정책과 기업 지원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예비수소전문기업의 수소전문기업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울산이 국가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업 육성과 후속 사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