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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형 한전KDN 사장 “AI 전환 선도하는 글로벌 도약의 해”

    송고일 : 2026-01-02

    박상형 한전KDN 사장./한전KDN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박상형 한전KDN 사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2035년 매출 2조 원 달성을 위해 ‘AI 전환’을 선도하는 글로벌 도약의 해로 만들 것을 다짐했다.

    박 사장은 “2026년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지만 에너지 대전환과 AI 혁신이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AI, 스마트그리드, 탄소중립 기술 등이 미래 경쟁력의 핵심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며 “이런 변화의 흐름 속에서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에너지 ICT의 개척자’로서 새 지평을 열어야 한다”고 밝혔다.

    우선 2035 중장기 경영전략을 본격적으로 실행해 압도적인 'Great First Mover'로 도약할 것을 강조했다.

    박 사장은 “AI 기반으로 업무 프로세스를 고도화하고 AI를 활용한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자체 클라우드 센터를 서울지역본부 신사옥에 오픈해 AX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며 “올해부터는 전남, 부산, 제주 등 분산특구 사업에 참여함에 따라 지산지소형 차세대 전력망 실증, ESS 기반 수요관리, VPP 플랫폼 기반 전기차 충전 서비스 등 에너지 대전환을 위한 사업모델을 구체화하고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차별화된 기술과 솔루션을 하나로 모으고 전략적 투자를 통해 동남아, 미국 등 해외 시장으로 사업 영토를 넓혀 글로벌 에너지ICT의 중심으로 도약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서 '무결점 청렴'과 '디지털 ESG 경영'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사장은 “올 한 해를 ‘청렴 윤리 경영의 원년’으로 삼아 익명 신고 등 제도를 개선하고 원스트라이크 아웃 등 청렴한 조직문화를 강력히 추진하겠다”라며 “AI, 클라우드, 빅데이터 기술은 기후 위기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요소이므로, 우리 회사의 특화된 디지털 역량을 기반으로 디지털 ESG 경영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안전'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강조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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