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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진전기, 美서 약 1980억원 규모 변압기 공급 계약

    송고일 : 2026-01-05
    ▲ 납품 대기 중인 일진전기의 525KV 급 변압기.
    ▲ 납품 대기 중인 일진전기의 525KV 급 변압기.

    [에너지신문] 전력 토탈 솔루션 기업 일진전기(대표 유상석)가 미국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단일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북미 전력 시장 내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일진전기는 최근 미국 내 대형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의 신규 프로젝트에 약 1980억원(약 1억 3775만달러) 규모의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일진전기는 2029년 3분기까지 총 24대의 변압기를 공급하게 된다.

    이번 수주는 일진전기가 미국 시장에서 체결한 계약 가운데 단일 공급 기준 최대 규모로 특히 525kV급 초고압 변압기를 신재생 프로젝트에 최초로 공급하는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일진전기는 이를 두고 “고사양·초고압 전력기기에 대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고객사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계약을 체결한 고객사는 미국 전역에서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및 ESS(에너지저장장치) 프로젝트를 다수 추진 중인 개발사로 지난 6년간 일진전기와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해온 전략적 파트너다.

    기존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된 신뢰가 이번 초대형 수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일진전기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기존 고객의 지속적인 재발주 확대 → 레퍼런스 축적 → 신규 고객 유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 10월에도 글로벌 시장에서의 연이은 공급 계약 체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일진전기는 이번 초대형 수주를 통해 미국 전력 인프라 및 신재생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일진전기의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수주는 일진전기의 기술력과 품질에 대한 고객 신뢰의 결과”라며 “미국 신재생 프로젝트에 처음으로 525KV급 초고압 변압기를 공급하게 됐는데 이를 발판으로 북미 초고압 전력기기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추가 수주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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