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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전원, 노사 동반성장 위한 ‘공동선언’
송고일 : 2026-01-05
신진수 원장(왼쪽)과 권영운 근로자대표(오른쪽)이 함께 ‘노·사 공동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 한국환경보전원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이 노사 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위한 원칙과 의지를 표명했다.
지난 2일 한국환경보전원은 서울 어린이회관에서 노사 동반성장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실현하기 위한 ‘2026년 노사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진수 원장과 근로자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150여 명이 2026년 시무식을 맞아 참석한 가운데, 노사 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사는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상호 신뢰와 열린 소통에 기반한 조직문화 조성 △공동 운명체로서 협력과 상생 강화 △구성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 및 생산성 향상 △친환경 경영을 통한 환경보전 및 지역사회 ESG 가치 실현 △음주운전·성폭력 등 중대 비위행위에 대한 무관용 원칙 적용 등 5대 실천사항을 합의했다.
특히 사측(기업)은 구성원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하고, 노측(근로자)은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생산성 향상에 협력해 기관 경쟁력 제고에 힘쓰기로 했다. 아울러 중대 비위행위에 대해서는 지위와 직급을 불문하고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국민 신뢰를 높이겠다는 공동의 의지를 밝혔다.
권영운 근로자대표는 “노사가 긴밀히 협력해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청렴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진수 원장은 “이번 노사 공동 선언을 계기로 기관과 임직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ESG 가치 실현을 통해 2026년에도 녹색전환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환경보전원은 이날 ‘2026년 3대 중점과제’로 △가짜일 줄이기를 통한 생산성 향상 △AI 대전환 통한 업무환경 변화 본격화 △노사가 상생하는 일터 조성을 설정하고, 조직 전반의 혁신과 운영 효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