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LG전자, ‘초슬림·무선’ 혁신 집약한 무선 월페이퍼 올레드 TV 공개

    송고일 : 2026-01-05

    LG전자가 CES 2026 개막에 앞선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Fontainebleau) 호텔에서 사전 쇼케이스 '더 프리뷰(The Preview)'를 열고 LG전자 화질 향상 노하우의 집약체 하이퍼 래디언트 컬러 기술을 적용한 'LG 올레드 에보 G6'를 공개했다. 'LG 올레드 에보 G6'는 듀얼 AI 엔진 기반 3세대 알파 11 AI 프로세서와 화질과 빛반사를 모두 잡은 리플렉션 프리 프리미엄으로 차원이 다른 화질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 LG전자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LG전자가 ‘CES 2026’에서 초슬림 디자인과 선 없는 자유로움을 동시에 구현한 ‘LG 올레드 에보 W6’를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9mm대 두께의 본체에 세계 최초 4K·165Hz 무선 전송 기술을 더해 올레드 TV의 기술적 한계를 다시 한번 넘어섰다.

    LG 올레드 에보 W6는 모든 부품을 초슬림화해 벽에 완전히 밀착되는 월페이퍼 디자인을 완성했다. 두께를 획기적으로 줄이면서도 올인원 스피커를 내장해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하며, 기존 대비 35% 작아진 ‘제로 커넥트 박스’를 통해 주변 기기와의 연결을 무선으로 처리하여 선 없는 인테리어를 구현했다.

    화질은 역대 최고 성능의 ‘3세대 알파 11 AI 프로세서’와 ‘하이퍼 래디언트 컬러’ 기술로 완성됐다. 일반 모델 대비 최대 3.9배 밝은 화면과 빛 반사를 소멸시키는 초저반사 패널을 통해 최상의 몰입감을 제공한다. 또한 독자 플랫폼인 webOS26은 구글 제미나이와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을 모두 탑재한 ‘멀티 AI’ 체제로 진화해 한층 고도화된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박형세 LG전자 HE사업본부장은 “무선 월페이퍼 올레드 TV는 LG전자가 쌓아온 기술력과 디자인 혁신의 결정체”라며, “차원이 다른 시청 경험과 공간 가치를 높이는 솔루션으로 프리미엄 TV 시장의 리더십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이전 서울에너지공사, 2026년 최우선 경영 목표는 ‘안전’ 다음 역대 최대 ‘기후대응기금’, 기후부 정책 탄력 받는다

간편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