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한국서부발전, ‘안전·소통·상생’ 키워드로 병오년 새출발

    송고일 : 2026-01-05

    신년하례 / 한국서부발전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은 5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형식적인 시무식 대신 안전과 소통, 지역 상생의 가치를 담은 이색적인 새해맞이 행사를 개최하며 병오년(丙午年)의 힘찬 포문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실천 중심의 안전 경영 의지를 다지고 임직원 및 지역 주민과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부발전 경영진은 이른 아침 본사 앞마당에서 ‘2026년 무재해 달성’을 염원하는 합동 안전기원 행사를 진행하며 ‘안전 최우선’ 경영 원칙을 재확인했다. 이어 본사 로비에서는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커피와 간식을 전달하며 격려하는 ‘새해맞이 출근길 소통 행사’가 열려 경직된 시무식 대신 눈을 맞추며 신뢰를 쌓는 따뜻한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본사 컨벤션홀에서 열린 ‘한입 인문학’ 신년 특강에는 임진모 대중음악평론가가 초청되어 ‘케이팝에서 배우는 미래를 바꾸는 힘’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 자리에는 임직원뿐만 아니라 태안군민 등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문화적 교감을 나누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은 “형식적인 절차보다는 구성원 및 지역사회와 직접 마음을 나누는 것이 진정한 새해 인사라고 생각한다”며, “올 한 해도 안전과 사람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지역사회와 어우러지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공기업으로서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이전 서부발전 ‘안전·소통·상생’ 병오년 새 출발 다음 기후부, ‘불법폐기물 처리체계’ 정비 등 입법예고

간편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