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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첨단산업아카데미’ 신규 지정

    송고일 : 2026-01-07

    [에너지신문] 충북 지역의 에너지산업 인력 양성을 선도해 온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원장 탁송수)이 정부로부터 ‘첨단산업 인재 양성’ 핵심 거점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융합원은 ‘첨단산업 인재혁신 특별법’ 제7조에 따라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첨단산업아카데미(이차전지 분야)’ 수행기관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2025년 초 시행된 ‘첨단산업 인재혁신 특별법’을 토대로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국가 전략기술로 지정된 이차전지 분야의 실무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적 기반에 따라 이뤄졌다.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전경.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전경.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은 그간 구축해 온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폭넓은 기업 네트워크,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높이 평가받아 이차전지 분야 전문 교육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특히 이번 지정은 단순한 교육사업 수행기관 선정에 그치지 않고, 국가 첨단 전략산업을 이끌 핵심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공식 거점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융합원은 앞으로 이차전지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현장 밀착형 인재 양성’을 핵심 목표로 산업 수요기반 교육과정 운영과 취업 연계 지원을 대폭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업 참여형 실습 교육을 확대하고, 충북 이차전지 특화단지 내 기업들과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교육-수료-취업으로 이어지는 실효성 높은 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탁송수 원장은 “이번 지정은 ‘첨단산업 인재혁신 특별법’에 따라 정부의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배터리 소재부터 재활용까지 산업 전 주기를 아우르는 실무형 혁신 인재 양성해 충북이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중심지가 되도록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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