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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안전공사·LG엔솔, ESS산업 안전 기반 다진다

    송고일 : 2026-01-07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왼쪽)과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오른쪽)가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한국전기안전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7일 LG에너지솔루션(대표 김동명)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LG에너지솔루션 기술연구원에서 ‘에너지저장장치와 무정전전원장치 등 배터리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최근 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서 대규모 수주를 이어가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LG에너지솔루션과의 협력을 통해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의 안전 기반을 선제적으로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에너지저장장치 안전관리 정책 지원 △기관 간 정보 공유로 안전사고 대응 역량 강화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 교류 △에너지저장장치 안전 지원 및 기술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향후 ESS용 LFP(리튬인산철) 배터리가 적용되는 신규 사이트를 대상으로 운영 및 점검·검사 기준 등을 포함한 안전관리 체계를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에너지 안보의 핵심인 ESS 산업이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이 담보되어야 한다”면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력을 가진 LG에너지솔루션과의 협력을 통해 국민이 믿고 활용할 수 있는 안전한 에너지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구체적인 기술 협력 과제를 지속 발굴하고, ESS 산업의 건전한 성장을 뒷받침할 제도 개선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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