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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베네수엘라 원유 수입 협상 합의에 1월7일 국제유가 하락

    송고일 : 2026-01-08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에너지신문] 7일 국제유가는 미-베네수엘라 원유 수입 협상 합의 영향으로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1.14달러 하락한 55.99달러에, 북해산 Brent유는 0.74달러 하락한 59.96달러에 각각 마감했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1.12달러 하락한 58.29달러에 마감됐다.

    미국은 6일 베네수엘라와 최대 5000만 배럴 상당의 원유 수입 협상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베네수엘라는 12월 중순 이후 미국의 수출 봉쇄 조치로 선적할 수 없었던 원유를 적재하기 시작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베네수엘라가 3000만~5000만 배럴 상당의 석유를 중국에서 미국으로 전환해 수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미국은 7일 대서양에서 러시아 국적의 베네수엘라 연계 유조선을 나포했다.

    미군 유럽사령부는 베네수엘라 석유 수출 제재의 일환으로 러시아 국적의 유조선 마리네라 호(舊 벨라-1호)를 2주 이상 추적 끝에 나포해

    동 유조선 나포 당시 공선이었고 잠수함을 포함한 러시아 군함이 인근에 있었으며 양 군의 충돌 징후는 없었다.

    한편 미 에너지정보청(EIA)이 발표한 2일 기준 원유 재고는 전주대비 380만배럴 감소한 4억 1910만배럴을 기록했다.

    휘발유 재고는 전주 대비 640배럴 증가한 2억2080만배럴을 기록했으며 경유와 등유 등 중간유분재고는 1억1680배럴로 전주대비 250만배럴 증가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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