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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연구개발 대체인력 활용 지원사업 추진
송고일 : 2026-01-08
[에너지신문] (재)충북테크노파크(이하 충북TP)는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이하 WISET)과 협약을 통해‘2026년 과학기술분야 R&D 대체인력 활용 지원사업’1차 모집을 이달 7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여성과학기술인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충청권 내 과학기술 R&D 분야 재직자의 출산·육아휴직 및 육아기 단축근로로 인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대체인력 및 인턴연구원, 전문박사연구원에게 실무 경험과 경력 개발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여성과학기술인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기업(기관)의 인력 수요에 맞춰 △트랙 1(휴직·단축근로자 대체인력 지원)과 △트랙 2(육아기 연구자 대체인력 및 교육지원)로 구성되며 총 4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트랙 1은 출산·육아 등으로 휴직하거나 단축근무 중인 연구자의 업무 공백을 메우기 위한 대체인력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박사급 인력은 최대 연 2300만원, 학·석사급 인력은 최대 연 2100만원을 15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트랙 2는 만 12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자녀를 둔 육아기 연구자의 대체인력 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체인력은‘인턴연구원’또는‘전문박사연구원’으로 구분되며 인턴연구원은 6개월간 1000만원, 전문박사연구원은 2년간 연 3000만원의 인건비와 함께 전문 교육이 제공된다.
2025년에는 이 사업을 통해 충청권 내 51개 기업·기관이 선정돼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박순기 충북TP 원장은 2026년에도“WISET과의 협력을 통해 충청권 중소기업 및 과학기술인의 출산·육아휴직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고용 안정화와 연구인력의 경력 단절 방지에 기여하겠다”라며 “지역 과학기술 산업의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북TP 홈페이지 알림마당 사업공고(https://www.cbtp.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