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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동발전, 펜싱 실업팀 창단 나서

    송고일 : 2026-01-08

    한국남동발전은 경상남도체육회, 경상남도펜싱협회와 펜싱 실업팀 창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국남동발전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남동발전(사장 강기윤)이 열악한 지역 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지원하기 위해 펜싱 실업팀 창단에 나선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7일 경남 창원시 경상남도체육회에서 강기윤 한국남동발전 사장, 김오영 경상남도체육회 회장, 정재규 경상남도펜싱협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KOEN 펜싱 실업팀 창단을 위한 업무협약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경남혁신도시로 이전한 에너지 공기업인 한국남동발전은 경남지역 스포츠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육성을 위해 펜싱팀 창단을 준비했다.

    특히 경남 진주 지역은 펜싱의 고장으로 그동안 우수한 엘리트 선수가 꾸준히 배출되었으나, 진주를 연고로 하는 실업팀 부재로 인해 우수 선수들이 타 지역으로 유출되는 등 안타까운 현실에 직면해 왔다.

    공기업 지방 이전 이후 지역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발전공기업에서 직접 실업팀을 창단한 사례는 한국남동발전이 최초이다.

    이날 남동발전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경남지역 펜싱발전을 위한 유소년 육성 지원금 2000만 원도 기탁했다.

    강기윤 한국남동발전 사장은“남동발전은 지역 이전 공기업으로서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지역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우리의 노력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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