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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이라크‧이란발 공급 차질 우려에 1월8일 국제유가 상승 

    송고일 : 2026-01-09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에너지신문] 8일 국제유가는 베네수엘라 정권 변동 및 대규모 석유 거래투자 논의 진행, 러시아, 이라크, 이란발 공급 차질 우려로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1.77달러 상승한 57.76달러에, 북해산 Brent유는 2.03달러 상승한 61.99달러에 각각 마감했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0.04달러 상승한 58.33달러에 마감됐다.

    베네수엘라 관련 정권 교체 및 석유 산업 재건을 위한 준비 본격화, 미 특수부대의 카라카스 급습으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생포 및 델시 로드리게스 부통령의 임시 대통령이 취임했다.

    미국 및 유럽 외교 공관, 쉐브론, 코노코필립스, 엑손모빌 등 주요 석유 기업 관계자들의 베네수엘라 방문 및 PDVSA와 협의를 조율했다.

    미국 측이 20억 달러(3~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매입하고 노후화된 전력망 및 수력 발전 시스템 등 에너지 인프라 점검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미 상원은 의회 승인 없는 베네수엘라 내 추가 군사 행동 제한 결의안을 진행하고 행정부는 베네수엘라 석유 수익에 대한 장기적인 통제 의지를 표명했다.

    러시아, 이라크, 이란 내 물리적 충돌 및 제재 영향이 확산됐다.

    흑해에서 러시아 노보로시스크항으로 향하던 유조선 엘버스호(Elbus) 드론 공격 발생으로 해상 수송 리스크가 부각됐다.

    이라크 정부는 루크오일(Lukoil)이 최대 지분을 보유한 West Qurna 2

    유전이 대러 제재 대상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운영권을 국영사가 일시적으로 인수하는 방안을 승인했다.

    이란 리알화 가치 폭락 및 경제난에 따른 반정부 시위 격화로 전국적 인터넷 차단 발생 및 세계 공급의 약 2%를 차지하는 원유 수출차질 가능성을 제기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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