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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 가스용품 제조사 해외시장 진출 지원
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가 개최한 '소통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는 국내 가스용품 제조사가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12일에는 지역 내 가스용품 제조사업자와 수입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애로사항 및 민원, 제도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업계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본사 시험검사처와 협업해 다양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제도개선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했다.
특히 간담회와 함께 열린 글로벌 인증제도 설명회에서는 국내 가스용품 제조사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맞춤형 해외 인증 정보가 제공됐다. 중소기업은 전문인력 부족으로 인해 해외 인증 취득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 상황이다. 이에 공사가 주도적으로 해외 인증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애로사항 해소에 나섰다.
아울러 가스안전공사는 수출기업 지원사업을 안내하며 기업이 희망하는 해외 인증 정보 제공, 애로사항 해결 지원, 경쟁력 있는 내수기업의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등을 통해 수출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송제웅 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장은 “이번 설명회와 간담회를 통해 업계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에 반영해 나가겠다”며 “경쟁력 있는 지역 내 가스용품 제조사들이 글로벌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가스안전공사는 앞으로도 업계와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해 가스용품 안전관리 선진화와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