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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통상부 업무보고] 광해광업공단 등 자원 분야 기관

    송고일 : 2026-01-09

    2024년 연말 '웨스트카펠라 호'가 동해 가스전 시추 해역에 정박해 있다./한국석유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공공기관 20여개를 비롯한 주요 유관기관이 산업통상부에 업무보고 중인 상황에서 12일에는 3회차와 4회차 업무보고가 연속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4회차는 K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날 업무보고 대상 기관은 한국석유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 대한석탄공사 등 자원 분야 공공기관을 비롯해 코트라, 무역보험공사 등 수출 분야 공공기관이다.

    산업통상부는 4회차에서 이들 기관을 대상으로 재무 건전성 개선, 희토류 등 핵심광물 확보, 2년 연속 수출 7000억불 이상 달성 방안 등 자원안보 및 경제 활성화와 직결된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석유공사는 현재 자산이 20조원이나 부채가 21조원인 자본잠식 상태다. 이러한 상황에서 석유공사가 윤석열 정부 당시 동해 심해 가스전 사업인 '대왕고래 프로젝트'를 추진해 무거운 분위기에서 업무보고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석유공사는 부채율을 낮추기 위해 부실자산을 매각하는 등 강력한 구조조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나 이는 한계가 있어 보인다.

    또한 광해광업공단은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와 리튬·니켈·코발트·희토류 등 확보 사업, 해외 광물 프로젝트 투자, 국내 광산 광해 복구 실적 및 예산 집행 현황, 폐광 지역 경제 활성화 등에 관한 업무를 보고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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