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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반정부 시위 확산 등에 월9일 국제유가 상승
송고일 : 2026-01-10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에너지신문] 9일 국제유가는 이란 반정부 시위 확산, 러-우 전쟁 지속에 따른 지정학적 불안 등으로 상승한 가운데 베네수엘라 석유 공급 확대 가능성 등은 유가 상승폭을 제한시켰다.
한국석유공사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1.36달러 상승한 59.12달러에 북해산 Brent유는 1.35달러 상승한 63.34달러에 각각 마감했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2.49달러 상승한 60.82달러에 마감됐다.
이란 전역에서 반정부 시위가 격화됨에 따라 중동 불안 고조, 이란 경제난에 대한 항의 시위가 수도 테헤란을 비롯해 마슈하드, 이스파한 등 주요 도시와 전국 각지로 확산되는 가운데 치안 당국과 시위대 간 충돌로 사망자 수가 증가했다.
이란 인권단체 HRANA는 지난달 28일 시위가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시민과 군경을 포함해 최소 6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반정부 시위 과정에서 민간인이 정부군 발포로 사망할 경우 강력 대응을 경고하며 이란 지도부를 압박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극초음속 탄도미사일 오레시니(Oreshnik)를 발사하며 동유럽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됐다.
러시아 국방부는 해당 미사일이 우크라이나 군수산업 단지를 지원하는 에너지 인프라를 타격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주요 석유회사 최고경영자들과 회동해 베네수엘라 석유 자원 활용과 투자 방안을 논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석유회사들이 완전한 안전과 보안을 보장받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베네수엘라 복귀를 촉구했다.
9일 기준 미국 원유 및 가스 시추기 수는 전주 대비 2기 감소한 544기로 2025년 12월 중순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 Baker Hughes가 밝혔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