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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로얄이앤피, 피지컬 AI 기반 산업용보일러 플랫폼 '시선 집중'
송고일 : 2026-01-12[에너지신문] 대림로얄이앤피(주)(DaelimRoyal EnP)는 세계 최대 IT·기술 전시회 CES 2026에 산업용 보일러 업계 최초로 참가, 피지컬 AI 기반 ‘울트라-AI(ULTRA-AI) 보일러 관리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 CES 2026서 대림로얄이앤피 관계자가 상담을 하고 있다.이번에 공개한 ‘울트라-AI 보일러 관리시스템’은 보일러 운전 조건, 연소 상태, 배기가스 성분, 부하 패턴, 고장 이력 등 수천 개의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보일러를 자동으로 최적 운전 상태로 유지하는 세계 최초의 피지컬 AI 기반 산업용 보일러 운영 플랫폼이다.
특히 기존 보일러 설비를 그대로 활용하면서도 AI를 통해 연료 소비를 줄이고, 온실가스 및 질소산화물(NOx) 배출을 감소시키며, 예기치 못한 설비 중단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림로얄이앤피(주) 관계자는 “CES 2026 현장서 산업계가 요구하는 방향이 명확하게 확인됐다”며 “단순한 고효율 설비가 아니라, 스스로 판단하고 예측하며 최적화하는 지능형 에너지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울트라-AI가 큰 공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전세계 제조업 및 산업 공정에서 열(heat) 수요는 글로벌 최종 에너지 소비의 20% 이상을 차지하며, 그 중심에는 여전히 보일러 기반 열 공급 시스템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대림로얄이앤피(주)는 ‘울트라-AI 보일러 관리시스템’ 적용 시 연료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을 상당량 이상 절감하고, 설비 중단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관계자는 “CES는 단순한 전시가 아니라 피지컬 AI가 도입된 지능형 보일러의 출발점이었다”며 “기술 검증을 넘어 실제 산업현장 적용 단계로 빠르게 전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림로얄이앤피(주)는 CES 2026 기간 동안 LVCC 사우스홀에서 국내외 제조기업, 에너지 기업, 친환경 기술 기업들과 다수의 기술 미팅과 사업 협의를 진행했으며, AI 기반 보일러 최적화, 예지 정비, 배출가스 저감 분야에서 여러 후속 협력 논의를 진행 중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