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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전망] 산업 제어 · 공장 자동화, 2030년 4352억 달러 규모 예상
송고일 : 2026-01-13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산업 제어 및 공장 자동화 시장은 2025년 2749억 9천만 달러에서 2030년까지 4352억 4천만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는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 9.6%에 해당하는 수치로, 제조 산업의 지속적인 혁신과 자동화에 대한 수요를 명확히 보여준다.
13일 글로벌 시장 조사 연구 기업 마켓츠앤마켓츠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산업 제어 및 공장 자동화 시장의 성장은 주로 제조 시설의 현대화와 생산성, 신뢰성 향상에 대한 강력한 요구에서 비롯됐다. 기업들은 수동 개입을 줄이고 복잡한 운영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자동화된 제어 시스템과 로봇 공학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제조, 실시간 모니터링, 그리고 운영 회복력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시장 성장을 더욱 가속화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석유 및 가스 부문은 2024년 전체 시장에서 가장 큰 점유율을 차지했다. 이 부문은 운영 효율성 향상, 안전 규정 준수, 가동 중단 시간 최소화를 위해 산업 제어 시스템, 공정 자동화, 안전 솔루션에 크게 의존하기 때문이다.
산업용 3D 프린팅 부문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15.3%의 가장 높은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빠른 시제품 제작, 금형 제작, 소규모 맞춤형 생산 등 다양한 제조 환경에서 효율성과 유연성을 제공하며 시장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분석됐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급격한 산업화와 제조업 확장 덕분에 2025년에 34.9%의 점유율로 시장을 선도하며, 예측 기간 동안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공장 자동화, 산업용 로봇공학, 스마트 제조에 대한 활발한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
북미 지역은 적층 제조 기술의 발전과 맞춤형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인해 상당한 성장을 경험하고 있다.
이 시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주요 기업으로는 ABB(스위스), 에머슨 일렉트릭(미국), 지멘스(독일), 슈나이더 일렉트릭(프랑스), 미쓰비시 전기(일본), GE 버노바(미국), 록웰 오토메이션(미국), 허니웰 인터내셔널(미국), 요코가와 전기 주식회사(일본), OMRON 코퍼레이션(일본) 등이 있다.
이번 보고서는 전 세계 산업이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자동화 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