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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주요국 '공공데이터 전략적 가치' 활용 촉진

투데이에너지
2025-09-14
세계 주요국 '공공데이터 전략적 가치' 활용 촉진

KOMIR와 강원테크노파크가 ‘지역 데이터 활용 생태계 조성 및 안전한 데이터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광해광업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현재 한국을 비롯한 세계 주요국은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을 통해 투명성을 강화하고 경제 활성화 및 혁신을 촉진하는 등 데이터의 전략적 가치를 정책이나 행정,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 역시 데이터 개방과 활용 등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KOMIR는 12일 강원테크노파크와 ‘지역 데이터 활용 생태계 조성 및 안전한 데이터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OMIR와 강원테크노파크는 지역사회 데이터 활용 기반을 확대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핵심 역량을 비롯한 자원을 연계해 공동 협력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상생협력을 통한 데이터 활용 생태계 조성, 데이터 활용 사례 공동 기획, 인적·물적 인프라 공동 활용 등을 긴밀히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이종기 KOMIR 재무회계처장은 “공단이 보유한 데이터를 더욱 안전하고 가치 있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성공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데이터 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기수 강원가명정보활용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지역 데이터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다”며 “한국광해광업공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데이터 활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공동 연구과제 발굴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앞서 KOMIR는 지난 6월 국립공원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한적십자사, 원주시,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등 원주 7개 기관과 함께 ‘공공데이터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출범식을 개최했다.

‘공공데이터 실무협의체’는 원주지역 기관의 공공데이터 공유와 이해를 도모하고 민간 활용 촉진을 위한 협력체계 마련을 위해 발족했다. 실무협의체는 원주지역에서 공공데이터 개방, 제공, 활용 등 성과 창출을 위해 주력하고 이를 위해 온오프라인 간담회, 기관 간 공공데이터 제공·운영 방안 공유, 협업 등으로 지역 사회의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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