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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판매협회 기술·벌크·미래비전委 현안 논의

▲ 이영채 LPG판매협회 회장을 비롯 기술, 벌크 및 미래비전위원장이 회의에 앞서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사)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회장 이영채)는 지난 21일 협회 회의실에서 기술·벌크·미래비전위원회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각 위원회별 주요 활동계획과 중앙회 핵심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방안 등을 협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영채 판매협회 중앙회장, 박성식 기술위원장, 이홍노 부위원장, 정영은 벌크위원장 , 정태권 부위원장, 김윤섭 미래비전위원장, 이정웅 수석부위원장과 이호성 실장이 참석해 △각 위원회 현황 설명 △2026년 중앙회 현안사항 △2026년 각 위원회별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판매협회중앙회 정관 제36조에 근거해 운영 중인 기술·벌크·미래비전 등 각 위원회 기능을 연계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제도개선, 산업 정보화 과제를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과거 개별적으로 활동하던 위원회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통의 현안을 공유하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한 첫 번째 공식 행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LPG판매협회 중앙회 주요 현안으로 △국회 의원입법 액법 발의 입법화 추진 △생계형 적합업종 재지정에 따른 각 지자체 LPG용기 재검사비 지원조례 제정 △벌크로리 순회점검 및 교육사업 연례적 정부예산 확보 △각 위원회 상호교류 및 활성화 △중앙회 각 협회장 및 각 위원회 위원의 LPG판매사업장 한국가스안전공사 우수인증업체 선정 적극 참여 △LPG판매업 용기 및 소형저장탱크 규제개선 등을 중점과제로 공유했다.
이날 각 위원회 공통 추진과제로는 △각 위원회 위원의 중앙회 대의원 참여 확대 △권역별 벌크로리 순회점검 시 각 위원회 위원 적극 참여 △위원회별 LPG판매업소 우수인증업체 적극 참여 △상반기 합동 워크숍 개최 및 참여 △하반기 LPG 선진 해외 산업시찰 등을 논의하고 협업을 통한 각 위원회의 실행력을 높이기로 했다.
기술위원회는 LPG판매업 현실에 맞는 안전관리 규정 개정 및 규제 발굴, 중앙회와 지방 협회간 상생 방안 마련을 위한 타기관 벤치마킹, 소형저장탱크 검사 주기관련 합동 세미나 개최키로 했다.
벌크위원회는 벌크로리 순회점검·교육사업의 안정적 정착과 벌크로리 및 소형저장탱크 제도개선, 제조사 연계 벌크로리 차량 안전관리 강화 프로모션 진행하기로 했다.
또 미래비전위원회는 LPG유통시스템, 모바일 안전점검 앱, 소형저장탱크 개방검사 전산화 등 정보화사업 제도 정착 및 기능개선, LPG수입 기지·벌크로리 제조사 등 산업시찰과 업무 역량 강화 교육 및 운영을 핵심 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
이영채 LPG판매협회중앙회장은 “각 위원회의 전문역량을 결집해 LPG판매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 안전과 제도개선을 동시에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