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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판매 기름값 7주째 하락…휘발유-10원, 경유-11.8원↓

에너지신문
2026-01-23
▲ 1월2주 정유사별 석유제품 공급가격 변동 현황
▲ 1월2주 정유사별 석유제품 공급가격 변동 현황

[에너지신문] 주유소 판매 기름값이 12월2주부터 7주째 하락세를 기록한 가운데 휘발유는 리터당 10원 내린 1696.2원, 경유는 11.8원 내린 1589.9원을 나타냈다.

정유사 공급가격은 S-OIL이 가장 높았던 가운데 GS칼텍스가 가장 낮았다.

한국석유공사는 유가정보시스템인 오피넷의 국내 석유제품 주간 가격동향을 통해 1월3주 주유소 판매 휘발유가격이 전주대비 리터당 10.0원 하락한 1696.2원, 경유는 11.8원 내린 1589.9원, 실내등유는 4.1원 인하된 1320.8원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상표별로는 휘발유는 알뜰주유소 판매가격이 낮았던 반면 경유는 자가상표 주유소가 높았다.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672.1원으로 가장 낮았지만 SK에너지 상표 주유소가 1704.9원으로 가장 높아 이들 주유소간 32.8원의 가격 차이를 나타냈다.

자가상표 주유소의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564.6원으로 가장 낮았지만 SK에너지 상표 주유소는 1599.4원으로 가장 높아 이들 주유소간 34.8원의 가격 차이를 보였다.

휘발유 판매가격이 낮았던 알뜰주유소의 경유가격은 리터당 15.1원 내린 1566.2원, 경유 판매가격이 가장 낮았던 자가상표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은 8.0원 내린 1679.1원을 기록했다.

GS칼텍스 상표 주유소는 휘발유가 리터당 9.6원 내린 1701.2원, 경유는 11.2원 내린 1595.4원, HD현대오일뱅크 상표 주유소는 휘발유가 9.6원 내린 1697.0원, 경유는 11.2원 내린 1591.2원을 나타냈다.

이어 S-OIL 상표 주유소는 휘발유가 9.4원 내린 1696.1원, 경유는 11.2원 내린 1588.3원을 나타냈다.

지역별 휘발유 판매가격은 최고가 지역인 서울이 전주대비 리터당 7.3원 하락한 1755.3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59.0원 높았다.

반면 최저가 지역인 대구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리터당 11.1원 하락한 1656.7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39.5원 낮았다.

서울에 이어 강원도는 휘발유를 리터당 1720원에 판매해 전국에서 두 번째로 판매가격이 높았던 가운데 제주도가 1716원, 전남 1713원, 충북 1707원, 충남 1702원, 경남 1691원, 세종과 전북, 경북 1690원, 경기도 1689원, 인천 1684원, 울산 1679원, 대전 1678원, 광주 1677원, 부산 1676원 등의 판매가격을 나타냈다.

주유소 판매가격에 비해 가격조사가 한주 늦은 1월2주 정유사의 석유제품 공급가격은 휘발유가 전주대비 10.8원 하락한 1601.1원, 경유는 6.0원 내린 1457.3원, 실내등유는 5.0원 오른 1019.7원을 기록했다.

정유사별로는 최고가 정유사인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가 전주대비 리터당 3.3원 하락한 1605.4원, 경유는 3.5원 오른 1490.0원으로 가장 높았다.

최저가 정유사인 GS칼텍스(부회장 허세홍)는 휘발유가 전주대비 리터당 6.4원 하락한 1593.8원, 경유는 10.1원 내린 1413.5원으로 가장 낮았다.

S-OIL에 이어 SK에너지(대표 김종화)는 휘발유가 6.5원 내린 1605.3원, 경유는 11.1원 오른 1470.3원으로 정유4사 가운데 두 번째로 공급가격이 높았다.

HD현대오일뱅크(대표 송명준)는 휘발유가 25.0원 내린 1602.6원, 경유는 16.4원 내린 1466.8원으로 정유4사 가운데 세 번째로 공급가격이 높았다.

한편 1월3주 국제유가는 카자흐스탄 유전 설비의 화재 발생에 따른 석유생산 차질로 상승했으나 미국의 이란 군사 개입 가능성에 대한 시장 경계 완화는 유가 상승폭을 제한시켰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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