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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개인정보 보호수준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에너지신문] 한전KDN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전국 1426개 행정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한전KDN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상과 산업부장관상 등 2개 부문 수상으로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으로서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매년 실시하는 제도로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 △정보주체 권리보장 △개인정보 침해 예방 및 대응체계 등을 중심으로 자체 진단 지표 43개와 심층 진단 지표 8개를 기준으로 종합 평가한다.

▲박상형 사장(왼쪽 두번째) 등 한전KDN 관계자들이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특히 이번 개인정보보호 수준 평가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에 따라 기존 ‘관리수준 진단’에서 ‘보호수준 평가’ 제도로 변경돼 평가 대상과 범위가 대폭 확대되고 서면 검증 및 현장 실사가 강화되는 등 한층 엄격한 기준이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전KDN은 역대 최고점수인 96.46점 달성으로 개인정보 보호수준 역량을 발휘했다는 평가다. 기존 개인정보보호 담당 조직을 ‘부’에서 ‘실’로 격상하고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의 독립성 및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1직급 처장 선임과 다양한 침해 시나리오를 가정한 모의훈련으로 AI·클라우드 등 신기술 환경에서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편 한전KDN은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특성에 맞춰 △개인정보보호 국제표준 ‘ISO 27701’ 획득 △협업을 통한 개인정보보호 강화 특별위원회 개최 △수탁업무 담당자 대상 특화교육 △정보보안 기술 세미나 개최 등 대내외 관련 기관의 개인정보와 정보자산 보호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