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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종상사, LPG 호스 어셈블리 공급

    송고일 : 2026-01-29

    대종상사가 공급하는 엘라플렉스 LPG호스 어셈블리

    [가스신문 = 박귀철 기자] LPG 및 특수가스 기자재 전문공급업체인 ㈜대종상사(대표 가은현)가 독일 엘라플렉스(ELAFLEX)사의 고압 LPG 호스 어셈블리를 수입, 이달부터 공급에 들어갔다.

    약 2년간 현장시험을 거쳐 이번에 공급하는 호스 어셈블리는 현재 UL 21 및 CSA 8.1-2015에 대한 UL(Underwriters Laboratories)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LPG벌크로리 등 다양한 LPG시설에 적합한 제품이다.

    특히 이번 제품은 마모, 노화, 자외선, 변형 및 꼬임 저항에 뛰어난 성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안전 측면에서도 전기적으로 연속적이며 정적인 축적이나 전하(電荷)를 안전하게 방출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제품은 금속이 아닌 섬유로 엮은 보강재로 구성되어 있어 유연성이 뛰어나고 무게가 가벼워 사용자가 쉽게 다룰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호스의 안감은 NBR로 전도성, 확산 방지, 가소제가 없으며, 보강층은 주석이 달린 구리 가닥이 교차된 섬유로 되어 있고, 외피(커버)는 CR, 전기 전도성, 화염 및 마모, 오존, 자외선 및 노화 방지 기능이 있다.

    그밖에 나사선 호스 엔드 커플링은 엘라플렉스에서 설계와 시험, 제조했고, 높은 압력과 당기는 힘을 받는 경우에도 호스는 안전하고 확실하게 고정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번 호스 어셈블리의 사이즈는 3/4인치부터 1인치, 1 1/4인치, 1 1/2인치, 2인치 등 다양하며, 모든 크기는 최대 40m까지 사용할 수 있고 최대 사용압력은 25bar, 파열압력은 120bar로 안전성이 높다.

    대종상사의 가은현 대표는 “이번 엘라플렉스 LPG 호스는 LPG벌크로리용으로 이상적인 만큼 고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품질로 승부하면서 고객만족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독일 함부르크에 있는 엘라플렉스는 1923년 설립, 연료 및 위험한 액체와 기체의 안전한 이송·주입 장비를 전문적으로 개발, 생산하는 회사다. 주요 생산 제품으로는 연료호스, 커플링 및 피팅, 노즐, 호스 릴, 고무 확장 조인트, 항공연료 공급장비, CNG 및 수소, 대체연료 관련 부품 등이 있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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