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18일 ‘온실가스 국제감축 투자포럼’ 개최...개발·투자·구매사 한자리에

투데이에너지
2025-09-16
18일 ‘온실가스 국제감축 투자포럼’ 개최...개발·투자·구매사 한자리에

온실가스 국제감축 투자포럼. /온실가스 국제감축산업협회

[투데이에너지 윤철순 기자] 온실가스국제감축산업협회(감축협회)는 오는 1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온실가스 국제감축 투자포럼’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대한 정책 지원 체계와 기술 동향, 실제 해외 프로젝트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한국표준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한다.

감축협회 측은 “국제감축사업 지원제도·기술동향 공유와 함께 국제감축 개발사·투자자·구매자에게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포럼 개최 취지를 밝혔다.

포럼은 18일 오후 2시~5시 서울 중구 대한상의 의원회의실에서 진행된다. 포럼엔 개발사·투자사·유관기관 등 100여 명의 온실가스 감축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포럼은 감축협회 이수복 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김은희 코트라 온실가스국제감축팀장이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지원체계 및 추진 현황’을 발표하고, 이재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기술혁신본부장이 ‘탄소중립 기술개발 동향’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이후 세션에서는 해외에서 진행 중인 실제 온실가스 감축 프로젝트들이 소개된다.

주요 사례로는 ▲한국온실가스검증협회의 카자흐스탄 100만㎢ 나무심기 사업 ▲비플랫서비스의 홍해 연안 맹그로브 복원 프로젝트 ▲씨앤에이에너지의 중앙아시아 수력발전 탄소크레딧 사업 ▲땡스카본의 캄보디아 벼농사 메탄 저감 사업 ▲에이티알의 파키스탄 식수 공급 프로그램 ▲케이파워에너지의 산업용 바이오매스 스팀 구독 사업 등이 있다.

앞서 협회는 해당 포럼에 발표할 기업을 모집하며 파리협정 제6조 기반의 해외 탄소감축 프로젝트 수행 기업 또는 정부 국제감축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기업들을 대상으로 발표 기회를 제공해왔다. 신청은 지난 8월 20일까지 협회 홈페이지 및 사무국을 통해 접수받았다.

손영기 감축협회 상임부회장은 “이번 포럼은 국제감축사업을 추진하는 기업들이 투자자들과 실질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온실가스 국제감축을 추진 중인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협회는 이번 포럼을 통해 해외 탄소감축사업의 전략적 연계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민간 협력 기반 구축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원격관리 간편결제 A/S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