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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LPG판매조합, 10월 추계워크숍·체육대회 잇따라 개최
서울조합 홍충수 이사장이 이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서울LPG판매업협동조합이 가을을 맞아 조합 활성화와 업계 교류 강화를 위한 행사를 연이어 추진한다. 10월 포천에서 진행하는 추계워크숍과 수도권 합동 체육대회가 예정됐다.
서울시가스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홍충수)은 17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에서 15명의 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3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서울시가스판매업협동조합은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포천에서 2025년 추계워크숍을 개최한다.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의 협동조합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조합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직무교육을 통해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에는 조합 각 지회장과 임원, 개인사업자 등 약 26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서울지역 LP가스 시장 안정화를 통한 조합 활성화 방안 논의 △LP가스 안전사고 예방 및 직무교육 △2025년 조합 추진사업 설명 △초빙 강사 특강(모바일 LPG 안전점검 시스템) 등이 포함됐다.
또한 수도권 LP가스판매업계가 조합 간 단결력 배양과 친목 도모를 위해 오는 10월 화합 체육대회를 연다.
서울조합·경기조합·인천조합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조합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경기도 또는 인천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체육대회에는 각 조합별 50명 이상, 지회별 2명 이상이 참석할 예정으로, 주요 경기 종목은 배구와 족구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체육대회는 단순한 친목 행사를 넘어 수도권 LP가스 판매업계의 건전한 발전과 협동조합 간 유대 강화를 위한 자리”라며 “참여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지원하는 소상공인 가스시설 개선사업은 8월말 기준 589개소(73.6%)가 작업을 마쳐 11월까지 목표치를 채우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