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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금수티아이 대표, 전기공사協 제28대 회장 당선

에너지신문
2026-02-06

[에너지신문] 한국전기공사협회를 이끌 새로운 수장으로 기호 2번 이형주 후보(금수티아이 대표)가 선출됐다.

▲ 이형주 전기공사협회 신임 회장 당선인.
▲ 이형주 전기공사협회 신임 회장 당선인.

5일 전국 21개 시·도회에서 실시된 중앙회장 선거 결과 이형주 후보는 5857표(52.7%)를 획득, 5257표를 얻은 기호 1번 김성관 후보를 600표(5.4%p) 차이로 제치고 신임 회장 당선을 확정지었다. 투표는 총유권자 2만 992명 중 1만 1150명이 참여했으며 최종 투표율 53.1%를 기록했다.

이번 선거는 시·도회 총회장에서 직접 투표하는 현장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는 협회 역사상 두 번째 사례다.

전기공사협회 부회장을 비롯해 전기산업연구원 이사장, 전기신문사 사장, 서울동부회 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는 이형주 당선인은 전기공사업계의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며 역량을 입증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1960년생으로 숭실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했으며, 국제배전기술협의회(CIRED) 한국위원회 부위원장, 숭실대 겸임교수 등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형주 당선인은 “이번 선거 결과는 현장의 목소리를 기준으로 세워달라는 회원들의 선택”이라며 “해결은 협회가 하고, 실익은 회원에게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당선 소감 및 포부를 밝혔다.

이 당선인은 오는 25일 정기총회에서 공식 취임할 예정으로, 향후 3년간 협회를 이끌어갈 구체적인 구상에 착수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전국 21개 시·도회에서도 정기총회가 열려 신임 회장단 선출이 완료됐다. 서울 동부회(장호운), 부산시회(추영호), 전남도회(조성모) 등 총 9곳의 경선 지역을 포함한 모든 지역에서 새로운 리더십 구성이 이뤄졌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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