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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충북북부지사, 시니어 가스안전관리원 '현장 실무 교육'
유권열 가스안전공사 검사부장이 ‘시니어 가스안전관리원’을 대상으로 현장 실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북부지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충북 음성군과 제천시 등 지역사회에서 가스 안전 사각지대가 감소해 안전 지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북부지사가 이달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충북 음성군과 제천시 ‘시니어 가스안전관리원’을 대상으로 가스안전 점검 실무 및 홍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가스 사고 예방을 연계한 모델이다. 지난해 음성군에서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달성해 올해는 제천시까지 인원을 확대했다. 이번에 선발된 안전관리원들은 2월부터 오는 11월까지 10개월 간 관내 가스사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과 사고 예방 홍보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서 강사로 나선 유권열 가스안전공사 검사부장은 배기통 체결 상태 확인 등 현장에서 중요한 실무 위주로 교육을 진행했다.
유권열 가스안전공사 검사부장은 “음성에 이어 제천까지 확대된 이번 사업을 통해 가스 안전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울 것”이라며 “사회적 경험이 풍부한 어르신들이 배기통 하나까지 세밀하게 점검함으로써 지역 사회 안전 지수를 한 단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