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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HDC그룹 회장, 새해 중국 사업 보폭 확대
정몽규 HDC그룹 회장(사진 오른쪽)이 계열사 대표들과 중국 내 사업개발 후보지를 둘러보고 있다. /HDC그룹 제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정몽규 HDC그룹 회장은 2026년 새해 첫 해외 일정으로 지난 7일부터 2박 3일간 중국을 방문하며 사업 현황 점검과 신규 투자 기회를 모색했다.
9일 HDC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도기탁 HDC 대표, 김병철 HDC영창 대표, 최필석 HDC현대EP 중국법인장 등과 함께 베이징과 톈진을 방문해 계열사들의 사업 진행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HDC그룹은 문화 기업 HDC영창과 첨단 소재 부품 제조업체 HDC현대EP를 중심으로 중국 시장에서 활발히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 중국 경제의 성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가 투자 적기로 판단해 지속적인 사업 확대와 신규 사업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그룹 관계자는 “여러 사업장과 후보지를 점검하며 중국 내 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