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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 LPG품질‧정량관리 철저 당부

▲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이 성남 소재 LPG충전소를 방문해 품질 및 정량미달 여부를 점검하며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최춘식 한국석유관리원 이사장이 9일 경기도 성남 소재 LPG충전소를 방문해 품질 및 정량미달 여부를 점검하는 등 국민이 안정적으로 LPG를 공급받기 위한 관리에 나섰다.
LPG는 장애인과 택시종사자 등이 주로 사용하는 연료로, 품질저하에 따른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품질관리컨설팅을 통해 품질관리를 지원했다.
특히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20%를 확대 운영해 품질저하 제품이 유통되는 것을 사전 예방하는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석유관리원은 자체 제작한 정량측정 장비를 활용한 검사를 강화해 고의적으로 정량을 속이고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불법행위에 대응하는 등 정량미달에 따른 소비자 불안을 해소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
아울러 LPG 품질기준에 대한 정보를 석유관리원 홈페이지(www.kpetro.or.kr)에 게시하고 사업자가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홍보해 자체 품질관리가 되도록 안내하는 한편 위험물 시설에 대한 크고 작은 안전사고에 따른 재산 및 인명피해의 심각성을 현장점검을 통해 전달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현장에서 즉시 확인 가능한 정량검사 결과를 확인하면서 충전소 관계자에게 “최근 고유가 등에 따른 가스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LPG 품질 및 정량관리에 관리원도 만전을 기하고 있는 만큼 국민이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품질 및 정량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