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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충북, 설 맞이 지역아동센터 후원금 전달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사회 내 소외된 아동들을 위한 가스시설 안전 점검과 함께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는 9일 청주시 소재 봉정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가스 연소기 및 주요 공급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1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들이 이용하는 복지시설의 가스 사고를 예방하고, 공공기관으로서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사회 내 소외된 아동들을 위한 가스시설 안전 점검과 함께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후원 대상인 봉정지역아동센터는 수급자,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저소득가정 등 지역사회 내 보호가 필요한 만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아동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아동의 안전한 보호와 교육, 건전한 놀이 제공은 물론, 보호자 및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센터 내 아동들을 위한 교육 환경 개선 및 명절 맞이 프로그램 운영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서 김일우 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우리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온정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이번에 전달된 온정의 손길이 아이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가스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경영을 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는 매년 명절 및 연말연시를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과 함께 취약 시설 대상 특별 가스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지역 상생과 시민 안전 확보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