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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운반차량 화재 관련 연구용역 중간발표

가스신문
2025-09-17
가스운반차량 화재 관련 연구용역 중간발표

서울경인고압가스조합 월례획

연구용역을 맡은 명지대 신동일 교수가 경인조합 조합원을 대상으로 차량 화재에 따른 피해 등을 가상한 시뮬레이션 시나리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가스신문 = 한상열 기자] 서울경인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기용)은 17일 경기도 시흥시에 있는 조합 사무실에서 월례회를 개최하고 그동안 관심이 많았던 용기보관장소 범위 확대와 관련해 고압가스협회가 발주한 ‘가스운반차량 화재와 관련한 연구용역의 중간발표’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연구용역을 맡은 명지대 신동일 교수는 고압가스충전사업장 내에 주차한 가스용기운반차량에 화재가 발생하는 일은 거의 없지만 만약의 화재 발생 시 피해 방지 및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연구했다면서 가스용기 적재 차량의 화재와 관련한 실험은 큰 비용이 소요되므로 시뮬레이션 시나리오를 통해 피해 정도를 예측했다고 설명했다.

신 교수는 국내 주차 트럭 화재 발생 빈도와 관련한 최신 통계는 2008~2012년 평균치이며, 이 기간 중 연간 약 1726건의 트럭 화재가 발생했으나 고압가스충전용기 운송차량의 경우 관리 수준이 높아 빈도가 매우 낮다면서 기존 업체의 트럭 보유 대수 기준으로 무사고 기록을 제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안전밸브가 고장 등으로 인해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는 신 교수의 발표에 대해 이날 한 참석자는 안전밸브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는 없다고 했으며, 예상되지 않는 것까지 시뮬레이션에 포함시키면 안 된다고 했다.

이날 월례회에서 이기용 이사장은 △잔가스용기처리와 관련한 공동사업 △고압가스용기 재검사주기 완화 △외국인 근로자 채용 등에 대해 소개했다.

이 가운데 고압가스충전업체의 외국인 근로자 채용 여부와 관련해 공장등록을 하지 않는 업체도 외국인 근로자를 채용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한 질문이 나와 이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했다.

한편 조합의 안성태 사무총장은 “조합 내 영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해외 워크숍을 추진키로 했다”면서 “평소 실무자 회의에 참석한 회원사 소속 실무자에 한해 참가자격을 준다”고 말하는 등 워크숍 개최의 취지를 분명하게 밝혔다.

이기용 이사장이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시장 안정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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