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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주 기계설비건설협회장 “한단계 더 도약‘
송고일 : 2026-02-10
▲ 허용주 제 13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장(좌)이 전임 조인호 회장으로부터 회장 선임패를 전달받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에너지신문]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는 1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기계설비인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대 조인호 회장 이임식과 제13대 허용주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국회 임이자·박덕흠·김승수 의원을 비롯해 조성환 국토교통부 과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 한만희 해외건설협회 회장, 박종면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회장, 박현석 시설공사업단체연합회 회장, 장현우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 이재식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회장, 연창근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 회장, 장영수 대한설비공학회 회장도 참석해 축하의 말을 건넸다.
제12대 조인호 회장은 이날 이임사를 통해“지난 3년 동안 회원들과 함께 기계설비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값진 경험을 쌓게 돼 큰 영광이었다”라고 말했다.
회장 재임기간 그는 “기계설비법의 안정적 정착, 기계설비업 등록기준 및 업역 개정으로 품질 강화, 신시장 진출기반 마련, 20여 년만의 낙찰 하한율 2% 상향, 불합리한 하도급거래 관행 개선, 대학 발전기금 지원을 통한 인재 육성, 대국민 홍보 강화 등을 통해 기계설비 산업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회고했다.

▲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13대 회장에 취임한 허용주 회장이 취임사를 전하고 있다.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제13대 회장에 취임해 이달부터 2029년 1월까지 3년간 협회와 산하 기관 및 기계설비산업을 이끌게 된 허용주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힘든 경영 현실을 극복하고 기계설비산업의 한 단계 도약에 필요한 성장 엔진 확보를 위해 5대 핵심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회원사의 수익성 강화를 중점 추진 첫 덕목으로 삼고 △AI 기반의 인프라 구축을 통한 스마트한 협회 구축 △소통과 화합으로 시너지 발휘 △인재 양성과 홍보 강화 △조직 혁신으로 협회 체질 개선 등의 사업을 추진해 회원사의 내일을 준비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표준 품샘 전산화와 데이터 기반 체계 마련과 유지관리와 성능점검에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해 안정적 성적 정착관계와 업무효율성을 높이며 각종 제위원회와 협의회 활동을 지원해 회원사의 애로사항 전담창구 활성화, 최신 정보 기술교류를 통해 회원사간 소통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조성환 국토교통부 건설산업과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기계설비는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급소설비, 냉난방, 환기설비까지 국민의 일상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드는 핵심기술이며 건축물의 생명과도 같다”라며 “정부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든든한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실과 괴리가 있는 규제는 과감히 합리화 산업이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여 나가도록 하겠다”라며 “기계설비협회도 13대 집행부의 역량을 기반으로 정부와 함께 산업의 발전을 이뤄 나가길 기원한다”며 허용주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 성화를 전달받은 허용주 13대 기계설비건설협회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