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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원순환사회연대, 빨대없는 스토어 만들기 캠페인 진행
송고일 : 2026-02-10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사)자원순환사회연대(이사장 김미화)는 ‘빨대 없는 스토어 만들기(Be Straw Free)’ 캠페인으로, 9일 내린천휴게소와 캠페인 협약식을 진행했다.
‘빨대 없는 스토어 만들기(Be Straw Free)’는 자원순환사회연대가 CJ제일제당, CJ푸드빌과 함께 2025년 11월부터 추진해 온 시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일회용 빨대를 기본 제공하지 않고 ‘요청 시 제공’하는 선택 구조를 도입해 불필요한 빨대 사용을 줄여 기후 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해 왔다.
그간 강릉 지역 커피전문점 18곳과 뚜레쥬르 직영점 2곳 등 총 20개 매장이 캠페인에 참여해 현장 성과를 축적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내린천휴게소는 개별 매장 단위 실험을 넘어 휴게소 전역으로 캠페인을 확대 적용하게 된다.
이에 따라 △일회용 빨대 미제공(요청 시 제공) 운영 원칙 통일 △매장 공통 안내 문구 및 홍보물 비치 △이용객 대상 시민 참여 캠페인 연계 등이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김미화 자원순환사회연대 이사장은 “내린천휴게소는 ‘빨대 없는 스토어’가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할 수 있음을 검증한 공간”이라며, “이번 협약은 개별 매장 단위 실험을 넘어 휴게소 전역으로 실천을 확산하는 전환점으로, 공공 이용 시설 등 에서도 충분히 적용이 가능한 감량 모델임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원순환사회연대는 향후 ‘빨대 없는 스토어 만들기’ 캠페인을 휴게소, 공공시설, 지역 상권 등으로 단계적으로 확산함으로써, 일회용품 감량이 시민의 일상적 선택으로 정착되는 자원순환 사회 전환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