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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환경청, 전통시장서 영농폐기물 불법소각금지 캠페인
송고일 : 2026-02-10
대구지방환경청이 경북 영천시장에서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홍보와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 대구지방환경청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대구지방환경청은 영천시와 합동으로 10일 경북 영천시장에서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홍보와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근절을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농촌지역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방한용품을 배부하며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금지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행정복지센터와 마을회관 등에 게시할 홍보 포스터를 배포해 지역사회 전반에 경각심을 확산하고 지속적인 실천을 유도했다.
영농폐기물 불법소각은 농촌지역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이며, 건조한 겨울철에는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구지방환경청과 영천시는 올바른 폐기물 처리 방법을 안내하고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조은희 대구지방환경청장은 “비닐 등 폐기물 소각은 명백한 불법행위로, 대기환경 악화는 물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산불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불법소각 시 강력한 처벌이 따를 수 있으므로, 불법소각이 근절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단속과 홍보활동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