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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영흥본부, 제1차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심의 개최
송고일 : 2026-02-10
지난 9일 열린 제 1차 심의지역위원회 현장 사진 /한국남동발전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한국남동발전(사장 강기윤) 영흥발전본부는 지난 9일 옹진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옹진군·영흥발전본부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심의지역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의지역위원회는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에 따라 설치·운영되는 법정 심의기구로,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심의에는 위원장인 임현택 옹진군 부군수를 비롯해 옹진군의회 의원, 영흥발전본부 경영지원처장 등 총 9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옹진군 및 영흥발전본부의 ‘2025년도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결산’과 ‘이월금 사업계획(안)’을 논의한 끝에 원안대로 가결했다.
영흥발전본부는 이번 심의를 통해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이월 재원의 효율적 활용 방향을 공유함으로써 향후 지역주민 실질 지원을 위한 기반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영흥발전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법령에 따른 공정한 절차와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흥발전본부는 향후에도 심의지역위원회를 통해 지역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지원사업을 발굴·운영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에너지 기관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