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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설 앞두고 협력사에 436억 원 조기 집행
송고일 : 2026-02-10
남부발전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의 유동성 확보를 위해 공사 및 용역, 기자재 구매 대금 등 총 436억원을 조기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남부발전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436억 원 규모의 ‘설 명절 특별 자금’을 조기 집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별 자금은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중소 협력사의 유동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이번 조기 집행을 통해 국정과제 이행, 민생경제 활력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아우르는 ‘트리플 상생’을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남부발전은 지난해 추석에도 ‘추석맞이 2+패키지’를 운영해 연말 집행 예정이던 기자재 대금 382억 원을 명절 전에 앞당겨 지급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총 1조 854억 원(목표 대비 112%)의 재정을 집행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특히 이번 조기 집행은 김준동 사장이 신년사에서 강조한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의 연장선이다. 남부발전은 1분기 사업 중 설 전 집행이 가능한 사업을 선별해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436억 원을 명절 전에 지급하게 됐다.
아울러 남부발전은 올해 안전·보안, AI, 재생에너지 등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된 중점 사업과 공공구매를 적극 추진해 상반기 내 최대 수준의 재정 집행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준동 사장은 “명절은 중소 협력사의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신속한 투자 집행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명절 중심의 상생 대책을 정례화해 재정 조기 집행을 통한 민생경제 회복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