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대성쎌틱, 원통형 열교환기로 콘덴싱보일러 ‘차별화’

    송고일 : 2026-02-11

    [에너지신문] 대성쎌틱에너시스(대표 고봉식)는 보일러 제조를 전문적으로 하는 대성산업의 대표적 계열사로 자사 프리미엄 콘덴싱 보일러 ‘블랙콘덴싱’에 원통형 열교환기를 적용해 난방 효율, 내구성, 위생 관리 측면에서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열교환기는 보일러 내부에서 열을 물에 전달하는 핵심 부품으로, 구조에 따라 난방 성능과 제품 수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 유럽 프리미엄 원통형 열교환기 적용된 DPC모델.
    ▲ 유럽 프리미엄 원통형 열교환기 적용된 DPC모델.

    보일러 기술의 본고장으로 평가받는 유럽에서는 열 전달 효율과 내구성을 중시한 원통형 열교환기 구조가 프리미엄 보일러를 중심으로 적용돼 왔다.

    대성쎌틱에너시스는 이러한 유럽 난방 기술의 설계 흐름과 기준에 주목해, 열이 전달되는 구조 자체가 성능의 출발점이라는 판단 아래 원통형 열교환기 설계를 블랙콘덴싱 보일러에 적용했다

    블랙콘덴싱 원통형 열교환기는 열과 물이 원통형 구조를 따라 회전하며 흐르는 360도 열순환 구조를 구현했다. 열이 특정 구간에만 집중되거나 손실되기 쉬운 구조와 달리, 열에너지가 내부 전체에 고르게 전달되도록 설계돼 열 손실을 줄이고 난방 효율을 높였다.

    이 같은 구조적 특성으로 난방수는 빈틈없이 가열되며,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난방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블랙콘덴싱 원통형 열교환기는 물살이 원통형 구조를 따라 3차원으로 회전하며 흐르는 입체 물살 구조를 구현했다.

    난방수가 한 방향으로만 흐르지 않고 내부를 입체적으로 순환하면서, 열이 특정 구간에 머무르지 않고 고르게 전달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난방수 전체가 균일하게 가열되며, 열 손실을 줄이고 안정적인 난방 성능을 유지한다. 또한 열이 내부를 감싸며 전달되면서 특정 구간의 온도 편차를 줄이고, 실내 전체에 균일한 난방 환경을 구현하는 데 기여한다.

    대성쎌틱에너시스는 이러한 입체적인 열 전달 구조를 통해 콘덴싱보일러의 핵심 성능인 난방 안정성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열기 누출을 최소화한 심리스 히팅 설계를 적용했다. 열이 빠져나갈 수 있는 틈을 줄여 열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유지하며, 열손실 걱정 없이 따뜻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난방 효율뿐만 아니라 에너지 사용 측면에서도 안정적인 성능 유지에 도움이 된다.

    응축수가 내부를 따라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원통형 구조는 열교환기 내부 표면에 남을 수 있는 잔여물을 씻어내는 효과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별도의 관리 없이도 내부 위생 상태를 보다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으며, 장기간 사용 시에도 안정적인 성능 유지에 기여한다.

    블랙콘덴싱 원통형 열교환기에는 부식에 강한 올 스테인리스 소재가 적용됐다. 고온과 습기가 반복되는 난방·온수 사용 환경에서도 변형이나 부식에 강해,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을 확보했다.

    대성쎌틱에너시스는 원통형 열교환기의 구조적 안정성과 내구성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열교환기 10년 무상보증을 제공한다. 보일러의 핵심 부품에 대한 장기 보증을 통해 소비자는 성능 저하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오랜기간 사용할 수 있다.

    대성쎌틱에너시스 관계자는 “원통형 열교환기는 단순한 형태의 차이가 아닌, 열이 전달되는 방식 자체를 근본적으로 개선한 기술”이라며 “해당 구조는 보일러 기술의 본고장으로 꼽히는 유럽에서 프리미엄 보일러에 주로 적용되는 방식으로, 대성쎌틱에너시스는 이러한 유럽 난방 기술의 흐름과 설계 개념을 블랙콘덴싱 보일러에 그대로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통해 난방 효율과 내구성, 위생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한 콘덴싱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이전 KOMIR, 설 명절 맞아 지역사회 상생나눔 후원 다음 엘앤에프 구지1공장,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

간편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