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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쎌틱에너시스, 유럽형 ‘원통형 열교환기’로 콘덴싱 보일러 기술 선도
송고일 : 2026-02-11
대성쎌틱에너시스, 유럽 프리미엄 원통형 열교환기 적용된 DPC모델 / 대성쎌틱에너시스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대성산업의 보일러 제조 전문 계열사인 대성쎌틱에너시스(대표 고봉식)가 자사의 프리미엄 ‘블랙콘덴싱’ 보일러에 유럽형 원통형 열교환기를 적용, 난방 효율과 내구성 면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원통형 열교환기는 보일러 기술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프리미엄 제품에 주로 적용되는 구조다. 대성쎌틱은 이러한 설계 방식을 도입해 열과 물이 구조를 따라 회전하며 흐르는 ‘360도 열순환 구조’와 ‘3차원 입체 물살’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열이 특정 구간에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고 실내 전체에 균일한 난방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열기 누출을 최소화한 ‘심리스 히팅(Seamless Heating)’ 설계를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으며, 응축수가 내부 표면의 잔여물을 씻어내리는 원통형 구조의 특성을 살려 위생 관리 기능도 강화했다. 소재 측면에서는 부식에 강한 ‘올 스테인리스’를 채택해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도 장기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대성쎌틱에너시스는 이러한 구조적 안정성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열교환기 10년 무상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계자는 “단순한 형태의 차이를 넘어 열 전달 방식 자체를 근본적으로 개선한 기술”이라며 “유럽 난방 기술의 설계 개념을 적용해 콘덴싱 기술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