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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스안전公 충남, 가스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

    송고일 : 2026-02-11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본부장 박용석)는 설 명절을 맞이해 11일 천안중앙시장에서 JB주식회사(대표이사 김영석), 천안시가스판매협회(지회장 정완철), 시장 상인회와 가스사고 예방 현장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가스안전공사는 시기별로 가스사고에 취약한 시설들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및 홍보와 더불어, 안전점검 활동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천안 중앙시장은 천안시 동남구에 위치한 일평균 이용객 3000명, 점포 수 약 500개의 충남권역 내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으로, 명절을 맞아 최근 이용객과 가스 사용도 늘어나고 있어 사고 위험 또한 높다.

    ▲가스사고 예방 현장 합동 캠페인을 벌이며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스사고 예방 현장 합동 캠페인을 벌이며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공사, JB(주), 판매협회, 상인회가 합동으로 시장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가스사고 예방 안내방송 송출과 더불어 전단지 배포, 사고 경각심 고취를 위한 주요사고별 주의사항 전파와 시민참여 교육으로 진행됐다.

    공사는 민족 최대 명절 설 연휴와 2월을 전후로 관내 지자체와 유관기관, 전통시장을 통해 자체 제작한 AI 안내방송과 사고예방 동영상 등을 활용, 동절기 가스사고 예방 비대면 홍보도 추가로 진행하고 있다.

    앞 서 같은 날 오전 공사는 천안시 가스판매협회와 함께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를 방문해 3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충남지역 취약계층아동들의 난방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박용석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취약시기, 시설별 맞춤형 안전관리 플랫폼 구축을 위해 일선에서 노력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설 명절 연휴 야외 활동 증가와 휴대용 가스레인지 사용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가스안전 일상 수칙들을 잘 지켜서 국민 모두가 사고없이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고 안전을 재차 당부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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