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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네덜란드 첫 ‘2+2 외교·산업 대화’…공급망·반도체 협력 강화

    송고일 : 2026-02-11

    이미지/AI 생성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조현 외교부 장관과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1일 정오 외교부 청사에서 네덜란드 다비드 반 베일(David van Weel) 외교장관, 아우케 더 브리스(Aujke de Vries) 통상개발장관과 함께 제1차 ‘한–네덜란드 2+2 외교·산업 고위급 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3년 12월 네덜란드 국빈 방문을 계기로 신설된 협의체의 첫 공식 회의로, 양국이 전략적 동반자 관계 차원에서 외교와 산업 정책을 통합적으로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측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기술 경쟁 심화, 자국 우선주의 확산 등 급변하는 국제 정세를 평가하고, 경제안보·AI·사이버·신흥기술·반도체 산업·핵심원자재 분야에서 협력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양국은 논의 결과를 담은 공동성명을 채택했으며, 향후 변화하는 글로벌 경제안보 환경에 대응해 전략적 공조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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