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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매립지관리公, 연휴 기간 재난안전 비상대응체계

    송고일 : 2026-02-12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이 설 연휴를 앞두고 제3-1매립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는 2026년 설 연휴를 대비해 ‘재난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연휴 기간에도 국가 핵심 기반 시설의 기능이 차질 없이 유지되도록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재난·안전 상황에 대비해 5일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협력업체 총 779명의 비상근무 인력을 투입한다.

    특히 안전 상황 발생 시 ‘상황관리-현장대응-지원’으로 구성된 비상근무반을 편성하여 관계기관과 실시간 보고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시설별로는 매립장, 음폐수바이오가스화시설, 슬러지 자원화시설, 침출수처리장 등 핵심 시설에 대해 분야별 운영계획을 수립해, 안정적으로 시설을 운영하며, 사고 예방에 대비한다.

    매립장의 경우 연휴 기간 중 폐기물 반입을 중단하되, 2월 16일 하루 수도권 각 환경기초시설(하수처리시설 등)에서 처리 후 발생하는 잔재물의 적체를 방지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특별반입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수도권 환경기초시설의 처리 기능이 멈추지 않도록 하고, 폐기물 처리체계의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그간의 안전 점검 데이터를 분석해 도출한 중점 관리 항목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으며, 확인된 보완 사항은 설 연휴 전까지 조치할 예정이다.

    특히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협력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현장의 잠재적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선제적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대응체계가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은 10일, 제3-1매립장, 음폐수바이오가스화시설, 슬러지 자원화시설, 침출수처리장을 직접 찾아 현장 안전관리 실태와 운영상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NH농협은행인천본부 드림파크출장소와 공동으로 인천 서구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당하동 행정복지센터, 인천서구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인천천사요양원, 검단지역아동센터, 대한노인회 서구 검단분회를 방문해 생필품과 명절 선물,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이번 조치를 통해 연휴 기간에도 시설 근무자와 인근 지역 주민, 수도권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운영 환경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은 “설 연휴에도 수도권 환경 안전과 도시 기능은 멈출 수 없다”며 “재난 대응은 철저히 준비하고, 현장은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공공기관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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