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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도시가스-부산 남구, 안전 취약계층 '가스 사고 예방' 맞손

    송고일 : 2026-02-12

    부산도시가스 최정석 대표이사(왼쪽)와 부산 남구 오은택 구청장(오른쪽)이 업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산도시가스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부산도시가스(대표이사 최정석)가 안전취약계층의 가스 사고 예방과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부산도시가스는 2월 9일 부산 남구청(구청장 오은택)과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가스안심플러스 세이프플러스(safe+)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남구지역 내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65세 이상 독거 또는 치매 어르신 가구 등 안전취약계층 200여 세대를 대상으로, 일산화탄소(CO) 사고를 예방하고 가정 내 가스 안전을 강화하기위해 마련됐다.

    「가스안심플러스 세이프플러스(safe+) 사업」은 남구청에서 취약계층 세대 선정과 함께 안전 기기 구매 관련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하고, 부산도시가스는 대상 가구에 일산화탄소(CO)경보기 설치와 함께 △경보기 사용 방법 안내 △가스시설 안전 점검 △맞춤형 가스 안전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일산화탄소는 무색∙무취로 누출 여부를 인지하기 어려운 가스로, 장시간 흡입 시 두통과 어지럼증은 물론 심각한 경우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

    특히 혼자 거주하거나 신체적∙인지적 제약이 있는 어르신 가구는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워, 일산화탄소(CO) 경보기 설치의 중요성이 더욱 크다.

    부산도시가스 최정석 대표는 “가스 안전에 취약한 어르신 가구를 직접 찾아가 실질적인 안전조치를 지원할 수 있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가스 안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구 관계자도 “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는 예방 중심의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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