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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 “신재생법 분리법안 환영…독립성 기대”

    송고일 : 2026-02-12

    [에너지신문] “신재생에너지 법체계 개편이 수소경제 정책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보다 명확히 하고, 제도의 실효성과 정책 추진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회장 이두순)가 신재생에너지 법체계 개편을 통해 수소에너지와 재생에너지의 정책 체계를 정비하고자 한 국회의 입법 취지를 환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그간 수소·연료전지 산업은 신에너지 보급 확대, 탄소감축 이행, 분산형 전원 확대 등 다양한 정책과 연계돼 성장해 왔다.

    ▲ 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 ci.
    ▲ 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 ci.

    특히 발전용 시장에서는 유연성 자원으로서 전력계통 안정화에 기여해왔으며, 소규모 건물용 시장에서는 보급사업과 공공부문 설치의무화 제도,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제도 등을 통해 시장 기반을 형성해 왔다.

    수소·연료전지 산업은 탄소중립 전환(GX)과 AI 기반 산업혁신(AX)을 동시에 견인할 수 있는 전략 산업으로, 글로벌 청정에너지 전환 흐름 속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토대로 수출산업화와 신성장 동력 창출 가능성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제도적 안정성과 시장 기반이 뒷받침될 필요가 있으며, 제도적 안정성과 튼튼한 시장 기반을 통해 산업 생태계 고도화와 국제 경쟁력 제고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회는 이번 법체계 개편 과정에서 하위 제도 및 운영 기준의 적용에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부처의 세심한 제도 정비와 정책적 지원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산업계는 제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안정적 전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할 것이라는 뜻도 분명히 했다.

    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는 신재생에너지 법체계 개편을 통해 수소에너지와 재생에너지의 정책 체계를 정비하고자 한 국회의 입법 취지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음성에코파크 수소연료전지발전소)
    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는 신재생에너지 법체계 개편을 통해 수소에너지와 재생에너지의 정책 체계를 정비하고자 한 국회의 입법 취지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음성에코파크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연료전지 발전시장은 기존 RPS 체계를 단계적으로 마무리하고,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일반수소발전시장 체계로 본격 전환되는 과정에 있으며, 향후 단계적 연료전환과 청정수소 사용 확대를 통해 연료전지가 청정수소 사회로의 전환을 뒷받침하는 기반 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에 업계는 이번 신재생법 분리를 계기로 청정수소발전 전환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는 일반수소입찰시장의 체계적 운영과 청정수소의 안정적 공급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이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두순 회장은 “협회는 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법 개정 이후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수소·연료전지 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국가 에너지전환에 기여할 수 있도록 책임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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