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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에너지공사, 설 연휴 대비 풍력발전기 화재예방 특별점검 실시

    송고일 : 2026-02-13

    제주에너지공사가 'CEO 주관 특별안전점검'을 실시중이다. /제주에너지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제주에너지공사(사장 최명동)는 지난 12일 설 연휴를 앞두고 풍력발전설비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CEO 주관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동복, 가시·김녕, 행원·신창, 행원 연안 등 공사가 운영 중인 풍력발전기 36기였으며, 화재 예방과 직결되는 주요 설비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풍력발전기 내부 자동소화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 △원격 모니터링 및 경비 시스템의 작동 상태 △전기설비 및 주요 부품의 발열·손상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 또한 현장에서 도출된 개선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후속 관리계획을 마련하는 등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정비했다.

    아울러 에너지공사는 연휴 기간 등 특별 기간에 실시하는 특별점검에 더해 예방·정기점검 체계를 고도화한다. 이를 통해 안전 매뉴얼 이행 실태와 설비 유지관리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6년 연속 '산업재해 ZERO’를 지속적으로 달성하고 있다.

    최명동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은 “풍력발전설비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는 사고 예방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기본 책무”라며, “잠재적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지역사회 안전과 에너지 공급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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