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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강환경청, ㈜한국인삼공사 부여공장 ‘녹색기업 현판식’ 개최

    송고일 : 2026-02-13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청장 직무대리 이병훈)은 13일 오후 관내 21번째 녹색기업으로 선정된 ㈜한국인삼공사 부여공장에서 ‘신규 녹색기업 현판식’을 진행한다.

    녹색기업 제도는 1995년 ‘환경친화기업 지정제도’로 시작하여 2010년 ‘녹색기업’으로 명칭이 변경된 이후, 정부-기업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환경경영을 위해 자율적으로 노력하는 우수 기업 또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정·운영되어 오고 있다.

    2026년 2월 현재 기준, 금강유역환경청 관내 녹색기업은 이번에 신규 지정된 ㈜한국인삼공사 부여공장을 포함하여 총 21개소이다.

    신규 녹색기업으로 지정된 ㈜한국인삼공사 부여공장은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및 에너지경영시스템(ISO 50001) 인증 △홍삼박(홍삼제조 후 부산물) 순환자원 인정 △폐기물매립제로(ZWTL) 국제인증 ‘Gold’ 등급 획득 △지속가능 3R(Reduce, Recycle, Replace) 기반 포장재 개발 로드맵 추진 등 친환경 경영을 위해 그간 노력해 온 성과가 인정됐다.

    이번 녹색기업 지정에 따라 ㈜한국인삼공사 부여공장에서는 기준연도(’22~’24년) 대비 용수 사용, 폐기물 발생, 온실가스 배출, 유해화학물질 사용, 대기 및 수질오염물질 배출 원단위를 향후 3년(’25~’27년)간 최대 46% 이상 개선하도록 총 36억 원 이상의 환경시설 개선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분야별 원단위 감축목표(~’27년)는 용수 사용(△5.6%), 폐기물 발생(△34%), 온실가스 배출(△21%), 유해화학물질 사용(△27%), 대기오염물질 배출(△47%), 수질오염물질 배출(△46%) 등이다.

    향후 금강유역환경청은 환경오염물질 감축 이행계획이 원활히 이행되는지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녹색기업 간담회를 통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주요 정책을 공유하는 등 우수 녹색경영 실적을 지역사회에 확산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4월 금강유역환경청이 충청지역 녹색기업 협의회와 체결한 ‘ESG 경영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협력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이병훈 금강유역환경청장 직무대리는 “모범적인 녹색경영을 통해 지역 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녹색기업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녹색기업 제도를 활용한 산업 부문의 녹색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용어 설명

    ·폐기물매립제로(ZWTL)=글로벌 안전인증 기관 UL의 ZWTL(Zero Waste to Landfill) 검증 등급으로 매립 외 재활용 처리비율에 따라 등급 결정(Gold의 경우 95~99%)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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