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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A 아메리카스, 사우스 맨스필드 상류 자산 지분 100% 인수
송고일 : 2026-02-13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JERA 아메리카스가 루이지애나주 헤인즈빌 셰일 분지에 위치한 사우스 맨스필드 상류 자산 지분 100% 인수를 완료했다고 최근 밝혔다.
JERA 아메리카스는 미국 내 지속 가능하고 저렴하며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목표로 하는 대규모 발전 회사로 LNG, 청정 수소, 암모니아 등 저탄소 연료 프로젝트를 선도하고 있다. 미국 휴스턴 본사를 기반으로 하며, 일본 JERA의 자회사로 일본 전력의 약 30%를 공급하는 글로벌 에너지 기업이다.
13일 JERA 아메리카스에 따르면, 이번 거래에는 15억 달러의 선불 투자도 포함됐으며, 윌리엄스 업스트림 홀딩스와 지오서던 에너지 코퍼레이션으로부터 인수했다. 이 자산은 걸프 연안 인프라와 파이프라인 접근성에서 이점을 가지고 있고, JERA의 저탄소 전략에 맞춰 이산화탄소 포집 및 격리 계획이 포함되어 있다.
JERA는 루이지애나 내 여러 주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이들은 모두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JERA가 추진 중인 루이지애나 내 주요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다.
▲블루 포인트 저탄소 암모니아 프로젝트(어센션 교구 소재) 이는 천연가스를 원료로 해 연간 약 140만 톤 암모니아 생산, 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이 통합된 세계 최대 규모 시설 중 하나다.
▲옥스보우 태양광 발전소(포인트 쿠피 교구 소재)
이는 300MW 규모의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로, 약 2년간 400여 개 건설 일자리를 지원하였으며 지역사회에 장기적 경제적 혜택을 제공한다.
▲LNG 오프테이크 계약
이 계약은 카메론 LNG에서 연간 120만 톤, 루이지애나에서 연간 최대 300만 톤의 추가 LNG 확보 계약을 포함한다.
▲탄소 포집 혁신 지원
이는 JERA 벤처 캐피털 부문인 JERA Ventures가 뉴랩 뉴올리언스와 협력해 차세대 탄소 포집 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지원 중이다.
JERA 아메리카스 최고경영자 존 오브라이언은 루이지애나를 전략적 우선순위로 강조하며, 안전과 운영 우수성, 지역사회 존중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에너지 경제 파트너로서 입지를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