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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발전, 대불산단 입주기업 재생에너지 공급 추진

    송고일 : 2026-02-13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12일 영암군, 한국산업단지공단, 케이씨, 세진엔지니어링과 함께 ‘대불국가산업단지 내 재생에너지 직접 공급 및 RE100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중부발전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중부발전이 대불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재생에너지 전력 공급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이 지난 12일 전남 영암군청에서 영암군, 한국산업단지공단, 케이씨, 세진엔지니어링과 함께 ‘대불국가산업단지 내 재생에너지 직접 공급 및 RE100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중부발전을 포함한 8개 참여기관이 컨소시엄으로 추진 중인 ‘대불산단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체결되었다. 각 기관은 산단 내 입주기업인 케이씨에 3MW 규모의 태양광 설비에서 생산된 전력을 직접 공급함으로써 해당 기업의 RE100 달성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데 공동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영암군과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인허가 등 행정적 절차 전반을 뒷받침한다. 세진엔지니어링은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의 실무를 맡는다. 한국중부발전은 이번 사업의 주관기관이자 전기공급사업자로서 생산된 재생에너지를 수요기업인 케이씨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불산단 입주기업들이 글로벌 탄소중립 흐름에 발맞춰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지역 상생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해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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