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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유소 판매 기름값 10주째 하락…휘발유-1.7원, 경유 상승 전환 

    송고일 : 2026-02-13
    ▲ 주간 주유소 판매가격 변동 추이
    ▲ 주간 주유소 판매가격 변동 추이

    [에너지신문] 주유소 판매 기름값이 10주째 하락한 가운데 전국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2.8원 내린 1747.9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61.7원 높았다.

    정유사 공급가격은 SK에너지가 가장 높았던 가운데 휘발유는 S-OIL이, 경유는 GS칼텍스가 가장 낮았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직무대행 최문규)는 유가정보시스템인 오피넷의 국내 석유제품 주간 가격동향을 통해 2월2주 주유소 판매 휘발유가격이 전주대비 리터당 1.7원 내린 1686.2원으로 12월2주부터 10주 연속 하락세를 나타낸 가운데 경유는 1.2원 상승한 1583.0원, 실내등유는 1.8원 내린 1311.4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 판매가격이 낮았던 반면 SK에너지 상표 주유소가 가장 높았다.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660.0원으로 가장 낮았지만 SK에너지 상표 주유소는 1694.8원으로 이들 주유소간 34.8원의 가격 차이를 나타냈다.

    알뜰주유소의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556.0원으로 가장 낮았지만 SK에너지 상표 주유소는 1592.7원으로 가장 높아 이들 주유소간 36.7원의 가격 차이를 보였다.

    GS칼텍스 상표 주유소는 휘발유가 리터당 1.9원 내린 1691.2원, 경유는 1.7원 오른 1588.8원, HD현대오일뱅크 상표 주유소는 휘발유가 1.6원 내린 1687.7원, 경유는 0,8원 오른 1585.1원을 나타냈다.

    S-OIL 상표 주유소는 휘발유가 1.9원 내린 1686.8원, 경유는 0.3원 오른 1581.3원을 기록한 가운데 알뜰주유소에 이어 판매가격이 저렴했던 자가상표 주유소는 휘발유가 0.6원 내린 1670.5원, 경유는 5.0원 오른 1565.7원을 기록했다.

    지역별 휘발유 판매가격은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휘발유 판매가격이 전주대비 리터당 2.8원 하락한 1747.9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61.7원 높았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리터당 1.3원 하락한 1646.0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40.2원 낮았다.

    강원도는 휘발유를 리터당 1707원 판매되며 전국에서 두 번째로 판매가격이 높았던 가운데 전남이 1701원, 제주 1700원, 충북 1698원, 충남 1692원, 세종 1683원, 경기도와 전북 1682원, 경남 1680원, 경북 1679원, 인천 1677원, 대전 1670원, 광주 1668원, 부산 1664원, 울산 1655원 등의 판매가격을 나타냈다.

    주유소 판매가격에 비해 가격조사가 한 주 늦은 2월 첫주 정유사의 석유제품 공급가격은 휘발유가 전주대비 리터당 9.3원 상승한 1609.3원, 경유는 33.9원 상승한 1523.2원. 실내등유는 9.6원 오른 1038.6원을 각각 기록했다.

    정유사별로는 최고가 정유사인 SK에너지(대표 김종화)가 휘발유를 전주대비 리터당 1.0원 하락한 1617.8원, 경유는 25.8원 상승한 1549.5원을 나타냈다.

    휘발유 최저가 정유사인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가 전주대비 리터당 32.5원 상승한 1595.8원, 경유 최저가 정유사인 GS칼텍스(부회장 허세홍)는 전주대비 12.7원 오른 1493.5원을 기록했다.

    휘발유 최저가 정유사인 S-OIL의 경유 공급가격은 전주대비 리터당 58.0원 오른 1508.8원을, 경유 최저가 정유사인 GS칼텍스의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주대비 5.8원 내린 1608.8원으로 각각 정유4사 가운데 세 번째 높은 공급가격 나타냈다.

    HD현대오일뱅크(대표 송명준)는 휘발유가 전주대비 18.9원 오른 1616.2원, 경유는 전주대비 44.7원 오른 1541.7원으로 정유4사 가운데 두 번째 높은 공급가격을 기록했다.

    한편 2월2주 국제유가는 미국의 이란산 원유 운반선 나포 검토 보도로 상승했으나 미 트럼프 대통령의 미-이란 협상 지속 의지 표명으로 유가 상승폭을 제한시켰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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