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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르무즈 해협 폐쇄 등에 2월18일 국제유가 상승 

    송고일 : 2026-02-19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에너지신문] 18일 국제유가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폐쇄와 러시아-우크라이나 협상 결렬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로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직무대행 최문규)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2.86달러 상승한 65.19달러에, 북해산 Brent유는 2.93달러 상승한 70.35달러에 각각 마감했다고 밝혔다.

    반면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싱가포르 휴일로 거래정보가 없었다.

    이란 외무장관은 17일 미-이란 핵 회담 관련 기본 원칙에 합의했다고 발표했으나 회담 후 이란 군사훈련 관련 보도가 이어졌다.

    국영 언론 IRNA는 호르무즈 해협의 일부를 일시적으로 폐쇄했으며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군사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의 일시적인 폐쇄만 언급하고 통행 재개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이란 Fars통신은 이란과 러시아가 19일 오만해와 인도양 북부에서 해군 훈련을 실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훈련은 2019년 이란, 러시아, 중국을 핵심 참가국으로 시작된 해양 안보 벨트 훈련 시리즈의 일환이다.

    제네바에서 이달 17~18일 이틀간 열린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협상이 돌파구 없이 끝났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휴전 방식에 대한 진전은 있었으나 고통스럽고 어려운 영토 문제에 대한 논의가 어려웠다고 밝혔다.

    러-우 양측은 날짜는 미정이지만 다음 회담에 대한 여지를 남겼다.

    한편 미 에너지정보청인 EIA의 원유 재고는 16일 President's Day 휴일로 하루 순연된 19일 발표 예정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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