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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IL '탄소중립 포인트 적립 서비스' 가시적 성과 달성

    송고일 : 2026-02-19

    S-OIL 전자영수증 발급 이미지 컷/S-OIL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S-OIL이 정유사 최초로 도입한 전자영수증 연계 탄소중립 포인트 적립 서비스가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S-OIL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원동력이 됐다. S-OIL은 전자영수증 발급 누적 건수가 168만 건을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2023년 3월 S-OIL이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협업으로 시작한 '생활 실천형 친환경 캠페인'이다. 주유 고객이 전자영수증을 발급받으면 건당 10원의 탄소중립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서비스다. 종이영수증 1장을 줄일 때마다 약 1.7g가량 탄소 배출 저감과 0.7g의 쓰레기 배출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고객이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주유 결제 방식이 환경 보호로 이어지고 있다.

    S-OIL에 따르면 자체 모바일 앱 ‘MY S-OIL’을 통한 전자영수증 발급 건수는 서비스 초기인 2023년 19만 건에서 2026년 현재 누적 168만 건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MY S-OIL’ 앱 설치 고객 수도 지속적으로 늘어나 2026년 기준 96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전자영수증과 연계된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가 고객 편의성을 높이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탄소중립 포인트 서비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MY S-OIL’ 앱 설치 후 로그인해 전자영수증 받기를 선택하고 탄소중립 포인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절차를 거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진다. 또한 전자영수증은 모바일 앱을 통해 안전하게 저장·관리되며 실물 영수증 없이도 '빠른 주유' 결제, 보너스포인트 확인, 주유 실적 조회가 가능해 스마트한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S-OIL 관계자는 “전자영수증은 고객 편의성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대표적인 ESG 실천 사례"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친환경 서비스 확대를 통해 고객과 함께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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